미안해 아들
2009/10/11 03:39, by
항상 아빠와 함께 놀고, 함께 여행가던 기억을 네게 주고 싶은데,
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이유로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못 만들어서,
아빠는 참 많이 미안하단다.
그래도 사랑해 아들 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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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아 내아들이 지아들보면서 마음을 전하네
그래 네가못다한것 자식이 해주었으면 싶지만
바램일뿐이지
기탄없이 잘 키우길 바래 잘 될꺼야
아비의 바램에 실망치 안을꺼야
현아 실수, 비밀로 쓴다는것이 모두가 보는데로갔네
지우려하니 안되는구나 네가 지워주라
할머니의 아버지/아들에 대한 말씀이시니까, 그냥 둘께요. 호연이 나중에 커서 보게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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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사진 정말 뜻깊은 사진인거 같아.
나두 우리 윤하 받아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했는데 사진 한장 찍어둘걸...
난 생각도 못했는데, 오빠가 챙기더라고.
우리 신랑 멋져부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