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thoughts on “호연이 태어난날”

  1. 희연이랑 호연이랑 첫대면하는 순간 나까지 눈물이 주르르르…… 나는 그때 동영상으로는 촬영을 안해서 내모습은 못봤지. 니 모습 보니깐 그때의 감동이 다시금 밀려오네.
    오….. 아무리 봐도 정말 뭉클한 순간이지.

    1. 나도그래. 지금봐도 그렇고, 그냥 그순간을 생가만해도 눈물이 난다.
      세상의 엄마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값진경험 아닌가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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